가을비가 오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비가 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47회 작성일 23-09-22 16:47

본문

가을비가 오네/鞍山백원기

 

여름날은 갔다

기다림 끝에 결실

숲의 새처럼 기쁜 날

 

기나긴 무더위 꼼짝 않더니

손에 손잡고 내리는 비에

여름이 보따리를 꾸린다

 

가을이여 어서 오라

훼방꾼 여름이 간다

뜨거운 열기에 지친 사람

목말라하던 온갖 생명

큰 숨 쉬며 하늘을 보면

살맛이 난단다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비여!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온다니

울던 매미 그치고

귀뚜리가 울어대는

새 세상이 펼쳐지리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리는 가을 비에 너무 쓸쓸했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꼬리 자른 가을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가을을 낳았습니다
열정이 황금빛 들옄 만들었습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에서
태어남에  늘 감사하죠
인도 해 주신
시인님
늘 존경 감사 축복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맛비 같은 가을비가 그치니
선선해진 바람결도 좋고
눈부시도록 찬란한 아침햇살도 좋습니다
가을향기 묻어나는 아침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침저녁으로 풀벌레소리가 얼마나 반가운지요.
추석명절 가을처럼 풍요로운 열매를 음미하는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20건 1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24
188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24
18818
취미 생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9-24
188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24
18816
가을 풍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9-23
188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23
18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23
18813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23
18812
마음먹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9-23
1881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9-23
18810
사랑이시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9-23
18809
콩나물국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9-23
188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9-22
188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22
18806
아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9-22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9-22
1880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22
18803
시간의 모습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9-22
18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9-22
188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9-22
18800
마음밭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9-22
187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22
187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9-22
1879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9-22
187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21
187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9-21
18794
가을 밥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9-21
18793
꽃과 함께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21
187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9-21
187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9-21
187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9-21
18789
삶의 길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9-21
187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9-21
18787
구두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1
187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20
1878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20
18784
그 돌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9-20
18783
첫 사랑 댓글+ 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20
187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9-20
18781
가을볕에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9-20
187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9-20
187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9-20
18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20
18777
미명未明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9-20
187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20
187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9-19
18774
부엌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19
18773
사이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19
187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9-19
187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