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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3-09-05 18:14

본문

   슬픈 기억

                                  ㅡ 이 원 문 ㅡ


가을 바다  다시 찾을 가을 바다

모래 성에 묻은 꿈 휩쓸리지 않았을까

소라 조개 껍데기의 그 작은 섬

둘만의 우리의 흔적 아직 남아 있는지


쌓은 모래 성에 모은 조개껍데기

또 하나의 작은 글씨 부끄러운 두 글자

잊혀진 기억에 남아 있는 미련인가

가을이면 이리도 눈 앞을 스치는지


이 가을 그곳 다시 찾으면

어느 흔적이  이 마음을 기다릴까

다시 쌓을 모래 성 그곳에 묻을 꿈

더 예쁜 소라 조개 껍데기 모으려 가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바쁘단 핑계로
바다 구경한 지도 꽤 지난 듯 합니다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느껴보는 상쾌한 바람결
모두가 행복한 순간인 것을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이 담아 있는 가을바다
다시 찾아간  가을바다는
예나 지금이나 변합이 없어도
슬픔이 있었던 바다라 아픔이 있습니다.
귀한 시항에 동감하면서다녀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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