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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22회 작성일 23-09-08 06:14

본문


미인 노정혜

팔팔했던 초목
더위에 지쳤나
가을바람에 단풍잎
곱게 물들어 간다
삼천리 금수강산
칠색조로
물들이고 싶었다

땀 땀 땀이
만들어 내는 알곡
여름볕에 힘들었다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렸다
오직 한 마음
황금빛 가을
농부의 걸음에 힘 솟는다

곡간마다
배 부러 다고 투정
다이어트하려나

온 가족이 둘러앉아
밥상머리 행복

2023,9,8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작물 값은 예년보다 훌쩍 올랐다고 하지만
정작 농민의 손은 여전한 세상
점차 황금 들녘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그저 마음의 풍요를 느끼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가을이 오늘 아침에야 온 둣 합니다.
황금빛 가을이 펼쳐집니다
땀을 흘리는 농부의 결실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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