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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사랑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42회 작성일 23-08-24 06:20

본문

비와 사랑은

         藝香 도지현

 

비가

밀림처럼 촘촘하다

촘촘한 것은

세상을 적시고 마음도 적신다

 

마음이 젖어

기억 저편의 추억

가슴 아리고

세포 하나하나가

고슴도치가 되어 있는

달콤했던

그날의 추억을 소환할까?

 

비가

마음을 적시는 날은

아름답던 날의 그가

속눈썹에 달려

눈물이 비가 되어 흐르는데

환상으로, 환영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밤에 쏟아지는 폭우에
밤잠을 설치고 늦게 일어난 아침
평온한 듯 회색빛 하늘이지만
사방에서 풀벌레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 날에는 외로움이 스미지만
한편 그리움이 밀려오면서 사랑으로
변하기도 해 비속에 짜릿한 사랑의
만남은 황금의 시간이 되기도 해
사랑과 비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귀한 작품에 감명을 받으며  다녀갑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여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습니다
이제 적당히 내려주소서
물 없은 하루 살기 어렵습니다
물님에게 매일 인사를 해야 하나
물을 귀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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