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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았다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39회 작성일 23-08-25 07:17

본문

이제야 알았다네 / 정심 김덕성

 

 

허술하게 매듭을 매면

언젠가 매듭이 풀려나듯이

사랑도 믿음으로 맺어야 한다네

 

너무 많이 생각만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가다보면

언젠가 머리에 반갑지 않게

허옇게 물들여 진다네

 

넋 놓을 수 없는 일

앞뒤를 잘 살피며 판단하면서

과감하고 슬기롭게 전진할 때

원대한 꿈이 이룬다네

 

삶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정신 차리고 진실한 믿음으로

서로 손 잡아주며 울어주며

알콩달콩

살아 가야한다는 것을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삶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난 오늘도 운동회 끈을 졸라 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 있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
컴컴한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고단한 삶도 견딜 만하지 싶습니다
어느새 팔월의 마지막 한 주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계라는 단어가
지식습득보다 더 힘드네요
알콩달콩이라는 부사가
이 모든 것을 정리해 주네요
더운 여름 어쨌든 가을에 밀리어  갈 거고요
흔들리지 않을 수 없으니
적당히 흔들려보는 거죠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믿음이 없는 세상 큰일 입니다
서로가 믿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확실이 매듭지어도 풀리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술하게 맺은 인연이면
언젠가는 풀려 버릴 것입니다
단단하게 매듭지어
한 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새 한주도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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