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3-08-26 06:03

본문

*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면 *

                                                우심 안국훈

  

인정에 대해 목마른 사람일수록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만

칭찬에 인색한 상대방 만나면

좀체 속만 터지다가 지쳐 쓰러진다

 

정말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면

존중하면서 고운 인연 이어간다는 건

최선을 다하여 해내는 게 아니라

단지 무던히 견뎌내고 있는 것인 줄 모른다

 

이슬만 먹고 화장실에 가지 않더라도

매일 밤새워 공부한다고 잘사는 게 아니니

잠깐이라도 눈 붙이는 게 꿀맛이고

즐기며 행복하게 지낸 시간이 바로 소중한 삶이다

 

지금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면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도토리 키재기이듯

선택했으면 책임지는 사람의 도리처럼

진심 담아 질문하고 답 찾으며 자신의 길 만들어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요즘 좀비처럼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 같아
자못 걱정이 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어제는 머루 맛 좀 보렸더니
어느새 새들이 만찬을 벌렸다가 간 듯
한 송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았네요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별라서 그런지
생각 없이 말하는사람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래서 뉴스 시간에
귀하게 사람들이 보는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비소식 있더니 간밤에 살짝 빗소리 들리더니
지금은 아침 햇살 곱기만 합니다
어느새 누렇게 익어가는 들녘처럼
마음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7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66
비 갠 아침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8-29
185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8-29
1856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8-29
18563
충무김밥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8-29
18562
행복한 세월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29
18561
품앗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8-29
18560
흘러간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8
185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28
18558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8-28
185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8-28
18556
갈대의 기억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28
185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8-28
185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8-28
1855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8-28
18552
내 시의 원칙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28
1855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8-28
1855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8-27
1854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8-27
18548
사랑의 기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8-27
185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8-27
185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08-27
18545
그 녀석에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27
18544
가을 인생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8-27
185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8-27
18542
꽃잎 의자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8-27
185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8-26
18540
그 조금으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8-26
1853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8-26
185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26
18537
태양의 행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6
18536
시란 이런 것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8-26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8-26
18534
오늘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26
18533
보내는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8-25
18532
천기누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25
18531
산책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25
185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8-25
18529
어차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8-25
18528
시시한 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25
185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8-25
185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8-25
18525
산들바람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8-24
18524
꽃길에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24
185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8-24
18522
아버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8-24
18521
사물의 중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8-24
185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8-24
18519
기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24
18518
비와 사랑은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24
185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