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게 이별을 告한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비에게 이별을 告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9회 작성일 23-08-28 06:36

본문

비에게 이별을 告한다

                  藝香 도지현

 

부족 국가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방울의 물이라도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해야지

 

그렇지 않아도 비를 좋아해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은 들고 있으며

펴지 않고

비를 촐촐 맞으며 다녔지

 

비가 오는 날은 너무 좋아

우정 밖에 나가 비를 맞으면

너무나 황홀하고 좋았는데

 

이제 우리 이별하자

이렇게 피해를 주고

인명사고까지 만들어 내는

그런 너를 이제 좋아할 없다.

그만큼 사랑했으면 되었지

이제 잠시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을 기다리 듯이
연모하듯이 비를 기다리면서
그리워히는 것도 한두번이
아닌 듯 비가 생명수 인가봅니다.
귀한 작품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비를 쓰고 빗 속에 숲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더니
어린 시절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다시 비 소식 있어 마지막 이별 준비 중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추억의 비를 떠 올려 봅니다
저 어려서 들녘에서 일 하다 소나기로 목욕을 하는데
그 기분을 누가 알까요 미리 비누도 준비 해 갔고요
번갯불이 머리 위에서 번쩍일때면 무섭기도 했었지요
많이 오면 많이 와서 안 오면 가뭄이어서 모두가 하늘의 뜻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6건 17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566
비 갠 아침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8-29
185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8-29
1856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8-29
18563
충무김밥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8-29
18562
행복한 세월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29
18561
품앗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8-29
18560
흘러간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28
185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8-28
18558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8
1855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8-28
18556
갈대의 기억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28
185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8-28
185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8-28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8-28
18552
내 시의 원칙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28
1855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8-28
1855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8-27
1854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8-27
18548
사랑의 기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8-27
185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08-27
1854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8-27
18545
그 녀석에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27
18544
가을 인생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8-27
185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8-27
18542
꽃잎 의자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8-27
185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8-26
18540
그 조금으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8-26
1853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8-26
185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26
18537
태양의 행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6
18536
시란 이런 것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26
185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8-26
18534
오늘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26
18533
보내는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8-25
18532
천기누설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25
18531
산책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25
1853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8-25
18529
어차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8-25
18528
시시한 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8-25
185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8-25
185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8-25
18525
산들바람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8-24
18524
꽃길에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8-24
185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8-24
18522
아버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8-24
18521
사물의 중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8-24
185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8-24
18519
기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24
18518
비와 사랑은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24
185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