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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706회 작성일 23-08-30 02:38

본문

어찌하면 좋아
미인 노정혜

아찌 하면 어찌하면 좋아
짝 잃은 기르기
어찌하면 좋아
그 많은 말들은 어디 갔나
할 수 있는 말
어찌하면 좋아
망망대해에 뜨 있는
아주 작은 돛단배 같아
몰랐네 몰랐네
지금 까지 나를
지탱해 준 것은
우리님이었네
기댈 곳도
어디에 사는 것인지
죽는 것인지
마음 몸 기댈 곳은 어디에도 없소
바람 앞에 등불 같아
어찌하면 좋아
빨리 일어나
나를 지켜 주오
당신 없는 나는 없소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어찌하면 좋아
어찌하면 좋아
이 말밖에 말이
나오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
당신의 힘이었습니다
빨리 일어나
우리 같이 밥 먹어요
아무것도 잡히지 않소
당신 없는 나를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버틸 힘도 서 있을 힘도 없습니다
빨리 일어나 전처럼
나를 당당하게 세워주소서
당신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나를 붙잡아 주소서
하나님 우리님
내 곁으로 돌려주소서
빨리
간절한 소원입니다

2023,8,3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니
누구나 정작 소중한 건
우리가 평범하게 보내는 일상이지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맞이하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를 먹는 다는 것 별의 별 불청객이 찾아 오는 것
세월이 야속하지요
마음의 위로를 두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간절한 소원입니다'
기도는 이루어 주십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8월도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신 시마을 가족님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푸지 마십시요
건강하시다는 것이 제일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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