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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3-08-21 06:54

본문

불멸의 사랑

            藝香 도지현

 

!

사랑은 불멸이라고?

 

요즘

오늘 만나 내일 헤어지는

젊은이들 보면 불멸은 없다

 

사랑은

냄비처럼 금방 끓는 것이 아닌

뚝배기같이 은근하게 끓는

그런 사랑을 보기 쉽지 않다

 

그런데

세기를 흔든 사랑이 있더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묻혀버린 폼페이

2000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연인의 껴안은 화석

그것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 지는

뜨겁고도 사랑을 보고

사랑은 일회성이 아닌

불멸이구나, 새삼 느끼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면
사랑이란 단어가 너무 가치가 없어
보여서 마음이 아픔을 느낌니다.
사랑은 일회성으로 생각해서 안되고
두말 할 것 없이 불멸이어야 합니다.
시인님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랑도 급변하는 세상에 따라
일회성이거나 양은냄비 같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어머니의 사랑처럼
사랑하는 사람 있어 지고지순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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