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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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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3-08-24 15:45

본문

   산들바람

                                   ㅡ 이 원 문 ㅡ


하루 전 여름이고

이틀 사이에 가을인가

이렇게 다를 수가

무엇인가 다른 느낌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시원한 것인지

느낌이 그래서 그런지

풀어 헤친 앞자락에

산뜻한 바람 스며들고

물 닿은 느낌도 다른 것 같다


아무리 더워도 여름이 좋은데

그 잠깐 가을 지나 이제 추울날만

이 가을 지나면 어떻게 하나

살 도려내는 듯 뼈 깎는 추위

불어오는 산들바람  그날을 알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더워도 겨울보다는
여름에 이 좋습니다
감기가 난리도 아니랍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장호원으로 음성으로 다녀오는 길
어느새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을 바라보고
가을이 이미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꼈습니다
이틀 폭우가 내리더니 오늘은 화창한 아침 하늘처럼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비로
산들바람이 불어 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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