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하나 달고 싶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날개 하나 달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3-08-17 14:06

본문

날개 하나 달고 싶다

湖月安幸德

내 메시지 전하기도 전에

어찌 알고 눈물 젖어 빛나는가 저 별

아득히 먼 창공에 내 꿈 하나 걸어놓고

지극정성 두 손 모으는 간절함

흔들린 만큼 다져진다는 걸

바람은 알고 있네

고백과 고통을 승화시키지 못한 언어로

어두운 밤하늘 난바다가 되어가는 나

아무도 모르게 날개 하나 달고 싶네

비장의 무기 하나 갖고 싶네

오매불망 저 별에 닿지 못한 그 사연

백지 위에 두 손 모으고 마음 비우면

파랑새 한 마리 돌아올까

내 시어에 날개 하나 돋을까

시집 『 빈 잔의 자유』에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고향에 들리니
어느새 끝물 연꽃이 안쓰럽게 피어나 반겨줍니다
요즘 뜨락에서 익어가는 머루를 찾아와
날마다 만찬을 즐기는 새를 바라보노라면 곧 가을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살면서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저 하늘에 비상하고
싶을 때가 흔이 있습니다.
보셔요.
저기시인님의 시어가 찬란한
햇빛에 빛나며 날개 펴고 돋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받으며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격려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아직도 날씨더운데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개가 있다면
저 먼 하늘에 있는
그 별까지 갈 수 있을 텐데...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湖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챙겨 주시는 시인님 덕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아직 남은 더위 조심히시고
건강 행복 하세요...........**

Total 27,366건 17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6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18
1846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8-18
18464
외로움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8-18
184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8-18
18462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8-18
18461
가장 큰 실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8-18
18460
법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8-18
18459
바람 소리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8-18
18458
참된 가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8-18
18457
무화과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18
18456
떠나는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8-17
18455
언젠가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8-17
1845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8-17
열람중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17
1845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8-17
18451
8월의 詩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17
18450
가족의 밥상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8-17
184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17
1844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17
184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8-17
1844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8-16
184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8-16
1844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8-16
184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8-16
18442
미몽의 순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8-16
1844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8-16
184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8-16
18439
나 위한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8-16
1843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8-16
18437
광복절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8-15
1843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8-15
1843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8-15
184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8-15
18433
참 삶이란? 댓글+ 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8-15
18432
최애 당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8-15
184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8-15
18430
그때 그 현장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8-15
184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8-15
184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08-15
18427
일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14
18426
설레는 아침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8-14
18425
손끝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14
184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1 08-14
1842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8-14
1842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8-14
184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8-14
1842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8-14
184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8-14
18418
매미의 늪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8-13
184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