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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51회 작성일 23-08-19 06:20

본문

* 사람과 자연 사이 *

                                                우심 안국훈

  

개미가 보이면 일단 멈추고

지렁이가 보이면 반갑게 인사해요

자연을 알면 세상이 보입니다

 

사람은 바라는 대로 살지 못해도

꽃은 자랑하지 않고 피어 향기 주고

별은 어둠 속에 한결같은 미소 짓습니다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거늘

꽃이 지기로서니 어찌 바람을 탓하고

별이 지기로서니 어떻게 하늘을 탓할까요

 

걱정은 돌멩이 하나 옮길 수 없고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하나 없는 세상

뿌린 대로 걷는 게 바로 우리 삶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고
걱정 하나 없는 집 없지 싶습니다
간절한 기도 속에 새로운 아침 맞이합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살며 불안을 이기는 길은
기도하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자연 속에 살아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우리의 인류
과학이 발달되면서 위험도 많고 걱정도 많지요
반면 편리함도 있고요
끝은 다 그렇게 그런데 잠시 자연을 얏보고 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과학에만 의존하며 너무 편리함만
추구하는 삶도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불편함도 감수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
척박한 환경 속에서
나름대로 잘 살아가는 동물을 보노라면
새삼 경이로운 자연을 느낍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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