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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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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22회 작성일 23-08-20 08:17

본문

무한 사랑

                          - 세영 박 광 호 -


하늘과 땅 사이
거기에 내가 있어
모든 것을
오감을 통해 누리며 살아간다.


한시적 삶일지라도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


한 송이 꽃에서도
예쁜 모양, 고운 빛깔, 그리고 향기
어떻게 흙에서 그런 신비함이
창출 될 수 있는가?


그것은 하늘과 땅의 섭리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
알면서 감사할 줄 모르니
얼마나 부끄럽고 우매한 노릇인가


망각 속에 사는 우리들
무한 사랑엔 오히려
무감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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