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毒이 되는 사람 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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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毒이 되는 사람 멀리하기
노장로 최홍종
소도 훈련하고 소머리 지혜를 거듭하여
효자손 막대기로 지게 작대기 기구로
자기의 잔등을 긁는 놀라운 첨단 문명의 시대를 사는데
이득이 되지도 못하고 오히려 앞으로
독버섯 같은 주위를 멀리하고 내몰려니
참 어렵고 너무 야박하여 힘이 든다.
세상은 끼리끼리 모여 이익을 셈하여
득이 되어야 어울려 살게 된다
그러나 독은 슬슬 다가와 자신도 모르게 말려들어가
결국 그 세계에 빠지고 마는 중독되는 마약이다.
이걸 빨리 간파하고 멀리해야한다
한 번 두 번 용납하고 그 유혹의 소굴에 빠지면
다시 헤어 나오기 어려워진다.
처음부터 독이 될 것이라고 눌러 붙어 유혹하지 않고
달콤한 맛있는 사탕발림으로 조금 조금씩 유혹하여
갈려들면 낚아채려고 하니
긴장을 늦추지 말고 머리를 조아려야 하나보다.
2026 2/7 시 마을 문학가산책 시인의향기란에 올려둡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끼리끼리 몸서리 납니다
우리나라 정치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