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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76회 작성일 26-02-10 05:57

본문

* 좋은 세상 *

                                         우심 안국훈

 

채송화가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고

달팽이가 하이에나를 부러워하지 않고

종달새가 독수리를 부러워하지 않는 것처럼

행복은 멀리 있거나 미래에 있지 않다

 

사랑이나 행복은 꿈처럼

돈으로 사거나 남 것을 뺏을 수 없고

오로지 내 마음속에 있어서

더 간절하고 아름다운 줄 모른다

 

세상엔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이 있어 살만하고

인생엔 실패와 후회가 따르지만

그걸 딛고 일어서는 삶이 단단해진다

 

흘러가는 강물은 바위를 탓하지 않고

흘러가는 구름은 태산을 마다하지 않거늘

천천히 걸어도 방향을 잃지 않으면

결국 원하는 곳에 이를 수 있어 좋은 세상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람마다 자기가 복을 담을 그릇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초목이 어우러져서 무성한 숲을 이루는 것처럼....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다리밑에 거지가 많이 살았습니다625ㅣ직후
아침이면 바지에 밥 동냥 많았습니다
각설이 타량우리는 많이 보았습니다
가설이 부르고 밥 한술
이집저집 동냥얻어 다리밑 거지들 나눠 먹는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북에서 온 탈려병이 이었을 것입니다
625동족상쟁이 남긴 상처였습니다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경제 주축돌이 됐습니다
정주영 현대창업주 김형석교수
채명신 주월한국군 사령관
그외 많습니다
그들의 배고픔과 부모 설움이
지금의 대한민국 밑그림이 돼셨습니다
가신님이 편히 잠들어 소서
역사는 엉원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 주역국입니다
세우기는 힘들어 무너짐은
잠간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엊그제 알게 된 새로운 사실 하나가 재밌네요
우리가 맛있게 먹고 세계 한류 식품 중 하나가 된 삼겹살도
이병철 회장의 양돈 사업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열심히 애쓰시고 참 고마운 분들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성백군 시인님!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도 허전한 건
방향을 잃거나 의미 없는 삶을 살아온 까닭이지 싶습니다
하늘을 보되 땅에서 발을 떼지 않고 나아가듯....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삶이 속도보다 중요한 게
방향이란 말에 수긍이 갑니다
찬바람 불면 물든 이파리 떨어지듯....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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