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과 배신의 사이에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변신과 배신의 사이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55회 작성일 23-08-14 05:39

본문

* 변신과 배신의 사이에는 *

                                                   우심 안국훈

  

가젤은 살기 위해 질주하고

표범은 먹고 살기 위해 질주하거늘

죽지 못해 몸부림치는 사람 붙잡기 어렵고

떠나간 사랑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오는 동안

당연하지 않은 걸 당연하다고 착각하면서

부족한 재료로도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고

맹목적으로 자신하며 살아온 사람 있다

 

완장 하나 차면 하늘 무서운지 모르는지

이겼다고 진 사람을 마음대로 하는 것도 아닌데

변신은 아름답지만 배신은 아프게 하거늘

가식적이거나 교만한 자는 다시 만나기 싫다

 

별 하나 갖고 태어난 사람은

죽을 때도 별 하나 갖고 떠나는 걸까

지금 스러지는 별을 바라보면

지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지 고민할 때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에 와서 더 간절하게
느껴지는 일이지만 살아간다는 것
특히 바르게 산다는 것 처럼
힘든 것은 없믐 듯 합니다.
바르게 변신을 해야하나봅니다.
귀한 시향에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창밖을 보니 익어가는 머루나무 위로
어느새 호박 넝굴이 벋쳐서  노오란 미소 짓고 있는
여름날의 아침 정경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살며 바르게 산다는 게 쉬운 듯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멀리에서 딱다구리 소리 들리는 아침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언제인가 빠삐욘 영화를 보고 많이 많이 배웠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우리 민족 일제 시대에 어떻게했습니까
일본인 보다 우리가 우리를 더 괴롭히고 이용했지요
우리 민족의 근성이 그렀습니다 그 완장 하나차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서로 돕고 살아도 부족한 삶을 살면서
못 잡아먹어서 환장한 듯 미쳐가는 세상처럼
왜 그리도 불쌍한 삶을 자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창 밖에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초목과 함께
아침부터 열심히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 소리가 들리는
여름날의 아침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18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8-14
1842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8-14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14
184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8-14
1842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8-14
184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8-14
18418
매미의 늪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8-13
184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8-13
184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8-13
184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13
184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8-13
184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8-13
18412
하나 된 마음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8-13
18411
엄마와 아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8-13
18410
불면의 밤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8-12
18409
작은 기억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8-12
184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8-12
184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8-12
184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12
18405
공자 말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8-12
184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8-12
184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8-12
18402
하얀 고무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8-11
184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8-11
1840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8-11
183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8-11
1839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8-11
18397
산꼭대기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11
1839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8-11
183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8-11
183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11
18393
꽃길 인생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8-11
183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8-11
18391
낙조 한 마리 댓글+ 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8-11
183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8-10
18389
일점오도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8-10
18388
외로운 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8-10
1838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8-10
18386
주름살 영광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8-10
18385
남은 길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10
18384
be aware of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8-10
1838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8-10
183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8-10
18381
시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08-10
1838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8-10
183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8-10
1837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8-10
18377
울 뒤의 여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8-09
1837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8-09
1837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8-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