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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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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81회 작성일 23-08-06 17:23

본문

   옛 더위

                             ㅡ 이 원 문 ㅡ


더우면 더운가 보다

추우면 추운가 보다

초가의 우리 부모님들 그렇게 살았다        


더위와 상관 없이

들녘에서 일 하고                      

땀에 젖은 옷 어찌할까 그렇게 살았다  


찬 물 떠다 먹느라

뒷산 우물 찾았고

등목에 물 끼얹기를 우물둥치 찾았다


바람이라도 불면

이 더위 식힐 것을

샛바람 찾느라 문간 한 곳에 자리 폈고


매미 울음 들리니

또 한 세월이 가나

부채 쥔 그 단몽에 지난 세월 다녀왔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정말 이러진 않았죠
그냥 덥구나 하고 넘어 갔는데
유난하게 덥네요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더위 피하시는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 대로 그러려니 하며
슬기롭게 버텨내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은 별나게
낮에는 찜통같은 더위가 계속되고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밤이 계속되는 힘든 여름입니다.
우리도
'더우면 더운가 보다'
그렇게 살면 참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을 받고 다녀갑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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