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 있는 사람은 가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뒤끝 있는 사람은 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3-08-01 06:06

본문

* 뒤끝 있는 사람은 가라 *

                                           우심 안국훈

 

설거지하면서 투덜대다가 그릇 깨고

약속 시간 늦어서 일 그르칠수록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고

뒤끝 있으면 인간관계 소원해진다

 

자신이 얼굴에 책임지지 않으면

나중에 얼굴이 내 인생을 책임지듯

살며 말하는 데서 화근이 생기고

경청하는 데서 지혜가 생긴다

 

봄바람 불면 세상 눈부시고

꽃그늘에 앉으면 가슴 상큼해지듯

그리운 얼굴은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은 만나고 싶다

 

생각보다 짧은 인생인데

백 년도 못살면서 천년 걱정하지 말고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 되듯

이왕이면 즐겁게 만나고 웃으며 사랑하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어제는 다행스럽게도 소나기 없이
모처럼 폭염과 열대야와 친구하며 보냈는데
오늘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정민기시인님!
하루 다르게 익어가던 머루를 보고 있노라면
더위도 잊게 되지만
작년 이어 떼까치가 찾아와서 너무  즐기고 있네요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7건 18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17
매미 점쟁이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8-03
183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8-03
18315
고향의 냇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8-03
1831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8-03
183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8-03
18312
그대 가슴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03
18311
8월에는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8-03
183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8-03
18309
동행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8-03
1830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8-02
18307
먼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8-02
1830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8-02
183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08-02
18304
재출발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8-02
18303
간이역에서 댓글+ 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8-02
183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8-02
183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8-02
1830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8-02
18299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8-02
18298
허공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8-01
18297
사랑의 시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8-01
1829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8-01
182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0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01
182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8-01
182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8-01
18291
웃음 잔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8-01
182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31
182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7-31
182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07-31
1828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7-31
1828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7-31
182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7-31
18284
갈증 나는 삶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7-31
182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7-31
182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7-31
18281
행복 찾아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7-31
18280
그날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7-30
18279
이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7-30
18278
삶의 의미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07-30
1827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7-30
18276
장독의 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30
18275
빛 / 박의용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7-30
18274
가을이 오면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7-30
18273
뜨거운 뜨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7-29
18272
행복/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7-29
18271
들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7-29
1827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7-29
18269
시인의 생각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7-29
1826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