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그 자비로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꽃, 그 자비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10회 작성일 23-07-24 05:25

본문

연꽃, 자비로움

            藝香 도지현

 

사람은 욕심에 사로잡혀

허상을 잡고 손은 떨려도

잡은 것을 놓지 않으려 한다

 

욕망에 사로잡히면

물과 불을 구별하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보라

흙탕물 속에서도 청정한 모습으로

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는

연꽃의 자태를…….

 

자신이 가질 있을 만큼만 가지고

버리는 자신만의 지혜

가장 적당한 만큼만 보유하는데

 

가진 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우아한

그것은 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용하는 관세음보살 이네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예천 산사태에 함께 공부하던
부부가 함께 참변을 당해
공연히 이번 장맛비가 더욱 힘들어지고
비 쏟아지는 하늘을 원망하게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도  연꽃과 빗방울에 대해
골똘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모든 화가 욕심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뽐내고싶은 데서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품는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버리고 비우고 나누는 것은
더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Total 27,366건 18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66
사랑의 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29
18265
대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7-29
18264
풍금세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7-28
18263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7-28
18262
편안한 세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7-28
18261
구부림의 미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7-28
182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7-28
1825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7-28
18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8
182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7-28
18256
행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7-28
18255
교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7-28
1825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7-27
182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27
182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27
182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7-27
1825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7-27
182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7-27
18248
초연初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7-27
18247
행복의 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27
1824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7-27
1824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7-27
182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27
18243
존재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7-26
18242
약속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4 07-26
18241
토닥토닥 댓글+ 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7-26
182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7-26
182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7-26
18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7-26
18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26
182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7-26
18235
망각의 선물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7-26
18234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25
18233
노인의 꿀잠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7-25
18232
꽃무릇 지다 댓글+ 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7-25
182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7-25
182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7-25
18229
무궁화의 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7-25
182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7-25
18227
마음의 빛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7-25
18226
정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7-25
182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7-25
18224
실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7-24
18223
고향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24
182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7-24
18221
시마을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24
18220
떡 / 박의용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7-24
18219
밥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7-24
182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7-24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