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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82회 작성일 23-07-23 15:50

본문

   이혼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유리 벽에서 살아야 하는 삶


두 번의 행복은 없다


홀로라도 그렇지 너무 멀어 힘들고


사계절이 그 일 년에만 있겠나



있어도 없어도 밤 낮이 있는 인생


아직은 봄 가을이 멀다 했나


세월의 굴레에 씌여 끌려가는 인생


낙엽 지는 가을 날 어디로 가야 하나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은 낮을 기다리고 낮은 밤을 기다리는 소중한 인생입니다
아름답게 가꿔 촌음을 아껴 가면서 살아 갑시다
이원문 시인님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가 아니라면
사계절도 길지는 않으련만
사람 사는 일이 그렇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뜨고 노을 있어야
하루가 가고 밤낮이 있듯
산다는 건 다 고만고만하지 싶지만
느끼는 건 저마다 다 다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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