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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 자비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3-07-24 05:25

본문

연꽃, 자비로움

            藝香 도지현

 

사람은 욕심에 사로잡혀

허상을 잡고 손은 떨려도

잡은 것을 놓지 않으려 한다

 

욕망에 사로잡히면

물과 불을 구별하지 못하는

청맹과니와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보라

흙탕물 속에서도 청정한 모습으로

맑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는

연꽃의 자태를…….

 

자신이 가질 있을 만큼만 가지고

버리는 자신만의 지혜

가장 적당한 만큼만 보유하는데

 

가진 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우아한

그것은 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용하는 관세음보살 이네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예천 산사태에 함께 공부하던
부부가 함께 참변을 당해
공연히 이번 장맛비가 더욱 힘들어지고
비 쏟아지는 하늘을 원망하게 됩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저도  연꽃과 빗방울에 대해
골똘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모든 화가 욕심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뽐내고싶은 데서부터 오는 것 같습니다
품는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버리고 비우고 나누는 것은
더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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