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편안한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3-07-28 16:05

본문

편안한 세상

행복은 보이지 않는, 느낌이다
희망하거나 비교하면
멀리로 달아나는 도착지가 된다
만족을 알아야 행복이 곁으로 온다

정의는 통섭적으로 기준이 되는
불변의 사회 규범이다
아닌 건 아니라는 도덕적 법칙이다
내 기준을 강요하면 정의는 사라진다

실천하지 못하는 사회적 통념은
무질서의 세상에
아닌척 하면서, 그런척 사는
두 얼굴의 인생을 연출해 낸다

정의는 처음부터 없었다
벽에 걸린 좌우명처럼 바라만 보다
실종되는 신기루였다
지금 껏 세상이 그랬다

한편으로 치우치는 편견은
또 한편의 편견으로, 세상은
나만 옳은 싸움판이 된다
지지불태知止不殆 멈출 곳을 알면 편안해 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좀체  타협이란 게 없다 보니
세상 시끄럽고 혼란하지 싶습니다
폭우 그치니 폭염이 기다리지만
마음은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21건 1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71
들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7-29
1827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7-29
18269
시인의 생각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7-29
1826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7-29
18267
내일을 향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7-29
18266
사랑의 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7-29
18265
대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7-29
18264
풍금세대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7-28
18263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7-28
열람중
편안한 세상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7-28
18261
구부림의 미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7-28
182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7-28
1825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7-28
18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7-28
182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7-28
18256
행복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7-28
18255
교육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7-28
1825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7-27
182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27
182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27
1825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7-27
1825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27
1824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7-27
18248
초연初戀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7-27
18247
행복의 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7-27
1824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7-27
1824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7-27
182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7-27
18243
존재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7-26
18242
약속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7-26
18241
토닥토닥 댓글+ 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7-26
1824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7-26
182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26
18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7-26
18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7-26
182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7-26
18235
망각의 선물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7-26
18234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25
18233
노인의 꿀잠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7-25
18232
꽃무릇 지다 댓글+ 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7-25
182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7-25
182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25
18229
무궁화의 시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7-25
182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7-25
18227
마음의 빛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7-25
18226
정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25
182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7-25
18224
실수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7-24
18223
고향의 시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7-24
182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7-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