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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33회 작성일 23-08-02 00:03

본문


미인 노정혜

세월이 흐른다
살기 위하여

강물은 흐른다
살기 위하여

바람이 분다
살리기 위하여

듯 없이 흐르는 세월도 없고
듯 없이 흐르는 강물도 없다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
내일은 움직일 수 없을지 모른다

20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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