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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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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47회 작성일 23-07-13 17:50

본문

여름밤

                                ㅡ 이 원 문 ㅡ


밤하늘의 별나라

저 별 나라에 누가 살고 있을까

은하수 길 따라 별 나라에 가던 날

누가 나의 마중을 그렇게 기다렸지


밤하늘에 별 가득

모깃불 연기 속 어디에 숨었었나

그 잠깐 다시 나와 두 눈에 쏱아지면

별 하나 나 하나 어느 시간이 세어줄지


다 못 세고 지친 밤

내려오는 눈꺼플을 어찌할까

모깃불 꺼지는 밤 하늘에 별만 가득

댑싸리의 밤하늘 별만 남아 반짝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는 장마에
요즘은 여름밤의 별빛을 본지 오래 되었지만
조만간 청명한 밤하늘을 만나게 되겠지요
누군가 기다려준다는 건 행복한 일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걸러서 오는 장맛비 폭우로
변하고 물난리를 주고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 나라 그 옛 날에는
하늘 별나라거 찬란 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아침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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