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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잘살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53회 작성일 23-07-14 05:49

본문

* 어차피 잘살려면 *

                                     우심 안국훈

  

언뜻 보면 행복한 양 살지만

저마다 말 못 할 사연 하나 갖고

가슴 시린 슬픔 하나 갖고 살아가며

한 번쯤 실컷 울고 싶을 때 있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고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는 세상

나만 아프고 외로운 게 아니고

나만 슬프고 눈물 나는 게 아니다

 

아무리 돈이 많거나 권력이 높아도

한번 가면 다시 못 가는 인생길

떠날 때는 다 빈손인 줄 모른 채

정작 소중한 것을 잊고 살 때 있다

 

화려한 꽃도 열흘 가지 못하고

달도 차면 기울듯 부질없는 삶인데

흘러가는 강물같이 버려라 훌훌

스치는 바람같이 벗어라 훨훨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보면 모두 행복한 듯 살지만
누구나 사연이 있고 시린 슬픔이나
아픔 하나 갖이고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잘 살아가려면 모든 것 강물같이 흘러 보내고
스치는 바람같이 훨훨 벗어 버리고 살라는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장맛비가 내리는 아침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며칠 쉬지 않고 줄기차게 내리는 장맛비에
하천 둔치는 넘치고 논밭은 잠기고 길은 끊기고 산사태 일어나며
세상을 뒤집으려는 듯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7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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