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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북새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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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4회 작성일 23-07-17 18:21

본문

   뜸북새의 뜰

                                  ㅡ 이 원 문 ㅡ


너의 울음에 눈물 난다

네가 흘린 눈물은 세월의 눈물이고

찾은 그 뜰은 이 마음의 고향이란다


작년처럼 찾은 너                    

홀로의 슬픔에 무엇을 찾느냐

찾을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


이제 가거라 어서 가거라

그 눈물 거두고 어서 가거라

기우는 이 칠월이 저무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흘 넘게 쏟아지는 장맛비에
둑은 넘치고 집과 길은 잠기고 산은 무너지며
수많은 인명피해까지 더하니
이젠 그만 멈추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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