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비(雨) 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걸어가는 비(雨)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9회 작성일 23-07-18 00:12

본문



걸어가는 비(雨) 2 / 유리바다이종인 



알리고 싶은 사연이 많으면

비가 내려와 땅을 적셔요

이제 비밀은 옛날로 족합니다


비에 젖은 인생일수록

걸어가는 비가 될 수밖에 없어요 

비처럼 말해야 하니까


한 사람이 천천히 

불어난 강물 속으로 들어가요

발목 무릎 허리 가슴 머리 


다 잠기고 나서야 

물속에서 헤엄쳐 건너갑니다

모든 인생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깨달음에는 생략도 없고

세상처럼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만물이 다 젖어도 

걸어가는 비는 하나입니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 따로 詩人 따로 구분하여 살아 가면
당신은 이미 詩人이 아니다
자기 손가락으로 쓰는 詩처럼이나
애쓰는 삶이 아니라면
그는 정말 세상보다 불행한 사람이다
~ 유리바다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목의 생명수이던 비도
지나치니 초목을 쓰러뜨리고 맙니다
장맛비에 잠기고 무너지니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55건 18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7-22
18204
슬쩍한 나무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7-22
1820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7-22
18202
만물의 말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22
18201
부부의 소통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7-22
18200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22
1819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7-22
18198
홍수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22
18197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7-22
18196
인생이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7-21
1819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21
1819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21
181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7-21
18192
기도하는 손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7-21
181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21
1819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21
18189
길의 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7-21
1818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7-21
18187
자유인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7-21
18186
잊었는걸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21
181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7-21
1818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7-20
181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7-20
1818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7-20
18181
할 수 없는 일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7-20
181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7-20
18179
가족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7-20
181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7-20
18177
여름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19
1817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7-19
181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7-19
1817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19
18173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7-19
181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7-19
181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7-19
18170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7-19
18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18
18168
기우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7-18
18167
도둑놈 가시 댓글+ 6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18
181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18
181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7-18
1816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18
181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7-18
181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18
181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7-18
18160
장마의 상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7-18
1815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7-18
18158
내 모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7-18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7-18
1815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