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커피 농장, 산티아고 카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흥 커피 농장, 산티아고 카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97회 작성일 23-07-22 05:18

본문

고흥 커피 농장, 산티아고 카페


 정민기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석촌1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를 데칼코마니처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커피 농장

 커피 향 따라
 코를 벌름거리며 석촌1길 걸으면
 마음 깊이 따스함이 몰려든다

 커피 농장 체험은 물론
 국내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꿈에도 그리운
 산티아고, 우리들의 산티아고

 꽃은 결국엔 지더라도
 커피 향은 영원히 지지 않아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이다

 하늘에 벌거숭이 구름도
 커피 맛에 반해 비를 뿌리고 있다
 장편의 길고도 긴 여름이
 단편의 짧디짧은 가을로 물 흐르듯 흘러간다

 고흥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장전한 감탄이 저절로 발사된다
 아따, 고놈 참말로 맛나부러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밤하늘에 그리는 자화상》 등, 동시집 《바람의 도서관》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나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에 좌우하지 싶습니다
고흥 커피 맛이 궁금해집니다
장마전선이 소강 상태여서 다행이듯
고운 주말 보내세요~^^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도  고흥 땅에  꼭  다시가봐야  하겠네요 ㅎㅎ
음식먹을만하고  볼것많고 물맑고 공기좋고  인심좋고
볼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지요.
기대해봅니다.

Total 27,456건 18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06
여름 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7-22
182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7-22
18204
슬쩍한 나무 댓글+ 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7-22
1820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7-22
18202
만물의 말 댓글+ 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22
18201
부부의 소통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7-22
18200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22
열람중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7-22
18198
홍수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22
18197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7-22
18196
인생이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7-21
1819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21
1819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21
181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7-21
18192
기도하는 손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7-21
1819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21
1819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21
18189
길의 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7-21
1818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7-21
18187
자유인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7-21
18186
잊었는걸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7-21
181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7-21
1818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7-20
181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7-20
1818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7-20
18181
할 수 없는 일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7-20
181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7-20
18179
가족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7-20
1817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7-20
18177
여름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19
1817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7-19
181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7-19
1817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19
18173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7-19
1817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7-19
181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7-19
18170
하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7-19
18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18
18168
기우는 칠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7-18
18167
도둑놈 가시 댓글+ 6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7-18
1816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18
181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7-18
1816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7-18
1816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7-18
1816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18
181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7-18
18160
장마의 상처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7-18
1815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7-18
18158
내 모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7-18
1815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