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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66회 작성일 23-06-25 00:19

본문

엄마가 보고 싶다
미인 노정혜

오늘은 엄마가 몹시 보고 싶다
엄마 엄마 부르고 싶다
이 세상 어디에도 엄마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가신곳이 얼마나 좋으시길래
돌아옴을 모릅니까
애간장을 녹이면 길렀던

오늘은 엄마가
몹시 보고 싶습니다
투정만 부렸던 못난 딸
아들로 보셨던 우리 엄마
엄마를 사랑했습니다
표현을 못했습니다
후회합니다
엄마 곁으로 갈 날
멀지 않았습니다

그날에 엄마는
절 마중하러 나오시겠죠
이 땅에서 할 일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한 십 년 후에
엄마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하늘보다 높고
땅보다 넓게
바다보다 깊게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20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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