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3-06-29 01:17

본문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藝香 도지현

 

철썩,

파도가 모래톱을 긁으면

나는 그 때마다 하늘로 솟아오른다

솟아올라 아래를 보면

그 곳에도 하늘이 있다

 

바다를 동경해서

그 바닷가의 새가 되고 싶었지

파도가 해일처럼 밀려오면

그 때마다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었어

 

어느 날

정말 하늘을 날게 되었지

진정한 새가 된 거야

하늘을 훨훨 날아

하늘과 바다가

서로 포개고 있는 곳

그 곳까지 갈 수 있었지

가보니 알겠더라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인 것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곳
한점에 불가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메 한점으로 보이시겠죠

감사하면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파도만 있으면
쓸쓸할지 모르지만
외롭지 않게 새가 날며
그리움과 추억을 주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바닷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다 ~ 누가 아는 바다일까요
제가 바로 섬 집 아기였습니다
산골에서 살아 산골 소년도 되었고요
이것이 운명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6건 18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1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6-30
18015
고향 소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6-30
180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06-30
18013
고갯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6-30
18012
7월의 기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6-30
180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6-30
180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6-30
180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6-30
1800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6-29
1800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6-29
18006
장마전선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6-29
1800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6-29
18004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6-29
180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6-29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6-29
1800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6-28
180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6-28
179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6-28
179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6-28
179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6-28
179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5 06-28
1799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6-28
179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28
17993
사랑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6-28
17992
6.28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6-27
17991
저무는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6-27
179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27
1798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6-27
17988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6-27
179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6-27
179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6-27
17985
정 정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6-27
179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26
1798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6-26
1798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06-26
179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6-26
179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6-26
17979
좋은 만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6-26
1797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6-26
17977
도치법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6-26
17976
고운빛 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6-26
17975
함흥차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6-25
17974
한국의 근심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6-25
179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6-25
1797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6-25
179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6-25
179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6-25
1796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6-24
1796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6-24
1796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