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오면 / 박의용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7월이 오면 / 박의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73회 작성일 23-07-02 11:01

본문

7월이 오면

             박의용


7월이 오면

발걸음이 조금씩 빨라진다

그동안 걸어온 길에 대한 회한(悔恨)

다시금 나를 재촉한다

항상 지나간 것에는

미련과 후회가 남지만

세월에 대하여는 더욱 그렇게 다가온다


7월이 오면

벌써 한 해가 반이나 지났다는 조급함이

다시금 나를 재촉한다

해마다 오는 7월이지만

해가 갈수록 세월의 흐름에 조급해짐을 느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자위를 하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다가오는 불안한 조급감


내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을 노래했던

이육사가 제일 먼저 떠올라

읇조리게 되는 7월이 오면

다 받아들이고 덤덤하게 살아가야지

세월이 가면

청포도도 익고

우리네 인생도 익어가는 것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육사의 충절이 있습니다
나라 잃은 설움을 어찌 다 표현하리

나라 없는 목숨은 자기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애국지사님들이 목숨 받혀
찾은 나라
후손은 깊은 뜻 받들어 빛나는 우리조국
만들어 가야합니다

영원히 빛나라 우리 대한민국

Total 27,408건 18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58
암호 9112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7-05
18057
비 오는 칠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7-05
18056
나는 너를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7-05
1805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05
180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7-05
18053
용의 낼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7-05
1805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7-05
180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7-05
180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7-05
18049
좋은 습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7-05
18048
창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7-05
18047
잘 계시나요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7-05
180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7-04
18045
칠월의 들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7-04
1804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04
18043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7-04
1804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7-04
18041
시대의 증인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7-04
18040
너의 그리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7-04
18039
말 한마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7-04
18038
칠월의 낭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7-03
180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7-03
180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03
1803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7-03
180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7-03
180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7-03
1803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03
18031
셀러리 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7-03
180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7-03
18029
칠월의 노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7-02
18028
모니카 여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7-02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7-02
180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7-02
1802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01
18024
인생 길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7-01
180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7-01
18022
섞여 화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7-01
180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7-01
18020
자유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01
180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7-01
18018
속도위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7-01
180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7-01
1801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30
18015
고향 소식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6-30
180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6-30
18013
고갯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6-30
18012
7월의 기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6-30
180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6-30
180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6-30
180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