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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求人)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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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64회 작성일 23-06-21 10:19

본문

구인(求人) 광고

 

                            - 세영 박 광 호 -

 

산 넘어 산,

강 건너 강,

인생 여정의 온갖 역경을 딛고

예까지 오는 동안

 

때론

봄 같은 환희도

풍성한 가을 같은 보람도

안아 보았지만

 

이젠

조용조용

남은 세월 곱게 가려는데

누가

저와 손잡고

함께

가 줄 이 없나요?

 

영화 상영이 끝난 빈 극장에

홀로 앉은 심정

그 여운에 마음만 울어...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르는 새들도 짝을 이뤄 나릅니다
둘이는 좋지만 영원한 둘이는 없습니다
혼자라도 건강하길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텅 빈 극장에 홀로 서있는 것처럼
허전한 일이 없겠지만
홀로 앉아 글을 읽고 쓰는 시간도 괜찮고
끝없는 잡초와의 싸움도 스스로 마음 추스리는 시간 같습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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