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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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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00회 작성일 23-06-27 22:43

본문

6.28/鞍山백원기
인민군이 소련제 탱크를 몰고
서울을 점령한 날
누런 군복의 인민군들이
함성을 지르며 난무했다
엄마 아빠 따라 숨어 있다가
아랫집 지하실로 옮겨 숨었다
싸늘하게 식은 도시에
낯선 군인들이 따발총과
따콩총을 메고 있었기에
어린 나는 무섭기만 했다
숨죽이고 어찌할 바 모르는
엄마 아빠를 비롯한 주민들
암담한 시간은 멈춰있고
총부리를 겨누며 살피는
적군의 눈이 살벌해
집안에 숨어있던 그때...
자유와 평화가 그리웠기에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의 노래를 부르며
74년 전 그날을 생각한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625를 모릅니다
전쟁이 지나간 흔적은 보았습니다
다리밑에 거죽을 깔고 때마다
밥 동향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다시는 우리땅에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전쟁의 처참함을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 말씀을
듣고 자라선지
공산당의 만행에 아직도 왜 너그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잊지 말아야 할 일인데도
역사의 아픔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아 걱정도 되네요.
불과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이 겪으신 일인데도
요즘 아이들 6.25를 제대로 모르는 학생들도 있어서 놀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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