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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 입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89회 작성일 26-02-04 11:33

본문

병오 입춘/鞍山백원기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

기다리던 반가운 절기

강하고 담대하게 왔다

 

아직 엄동설한이지만

따뜻한 봄이 온다는

기대감에 방긋 웃는다

 

겨울 안에 살던 사람

움막 털고 나오게 해

문틈 샛바람도 반갑고

햇볕도 반가운 입춘

 

저기 개울 건너에서

봄비 내리고 싹트는

우수가 손짓하며 오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너무 추운 섣달  이제 곧 따뜻해지겠지요
시인님의 시를 읽고 봄을 기다리고요               
옛날도 많이 생각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 지난 지 어제 같은데 벌써 입춘
세월이 정신 없이 빠릅니다 어정어정 하다 보면
또 한해가 가겠지요
백원기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말씀대로 유수같은 세월에
봄은 또 오나봅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도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 절기 지났으니
새로운 한해가 시작하고
우수가 다가오니
다시 농부의 손길은 바빠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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