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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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너와 난 동행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같이 가야 할 길 요철 길도 험한 산길도 비탈진 언덕길도 가다 보면 꽃바람 부는 평지도 있었더라. 미끄러운 빙판길을 만나면 임에게에 의지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두 손을 마주 잡았다 어차피 주어진 운명의 길이기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고 가끔 정자 좋은 곳엔 놀다 가기도 먹구름 몰아치고 소낙비 내려 천둥 치는 날엔 당황하지 않고 정신을 가다듬으며 그래도 가야만 했다 가자 힘들더라도 중도에 일탈하지 말고 고지가 바로 저만치 보이는데 가서 잘 도착했노라고 두 손 마주 잡고 할렐루야를 외쳐 불러보자! |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주님 품안에서 어깨동무 하고가는 길동무 되길
소원해 봅니다. 인생행로에 필요한 시 잘 읽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처럼
인생길에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사람 있다면
축복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내게도 그런 길동무 하나 있었음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면 천지만물이 다 길동무인데요
나는 자꾸 길동무를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