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하며 살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선포하며 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1회 작성일 26-02-05 14:16

본문

선포하며 살리

권정순


예수님 죽으심이 우릴 살리셨으니
난 난 영원히 예수님 피 값이다
의롭다 칭함 받은 하나님 자녀다

세상 권세 잡은 거짓의 아비야
사망의 값을 치른 나는
더 이상 너와 상관없으니 떠나가라

우는 사자같이 호심탐탐 노리지 말고
떠나가고 떠나가라
내 삶에 다시는 틈타지 말지어다

나 죽는 꼴 볼 수 없으셔서
나 대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만을
내 평생 찬양드리며 살아가련다

교만 어둠의 영 사탄 마귀야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신 예수님
우리 구주 그리스도 한분만이 나의 주인이시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샬롬
할렐루야
아멘이지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노장로 최홍종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이같은 사상으로 하여 십수 년 몸담았던 문학회에서 쫓겨났습니다
왜 정치적 종교적 성향에 시인세계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그저 그것만 아니라면 글은 허용된다?
내 나라 내 땅에서 어떤 글을 쓰든 무엇 문제인가
꼬리꼬리 가자미 눈으로 보는 니 눈이 문제가 아니냐
니가 싫다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
하늘은 잘도 말하더라 해 달 별은 잘도 써먹더라
숨기고 감추며 은근히 드러내는 것은 괜찮고?

//

나는 나의 前문학회를 고발한다 / 유리바다이종인


다리를 절룩거리며 눈비를 맞으가며
십 수년 사계절을 KTX 열차를 타고 대전을 오르내렸다
웃음과 눈물의 세월이었다
어깨를 빌려주는 여인의 마음은 어떨까 궁금해요
女회장이 직접 대전역 열차 문 앞까지 어깨를 빌려주곤 했다
몇 해 전 코로나 이후 심한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느라 평소보다 술을 과음했다
문학 단톡방에 나의 죄목은 글쎄
편향된 종교사상죄로 인한 문란죄였다 중세마녀사냥처럼
세상 흉악범죄자에게도 진술할 기회를 주고 변호사가 붙는데
아무도 나를 변호해 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사회의 사조직 문학회는 그런 것인가
회원들이 들쑤시면 회장이라도 중재에 나서야 한다
미안해요, 강퇴보다는 스스로 탈퇴했으면 좋겠어요
강퇴나 탈퇴나 그게 그 거지
그 후 몇 년 세월이 흘렀으나 대한 민주국에 살면서도
변호사 하나 없는 문학회는 난생처음 알았다
마치 쎄쎄 쎄쎄하면 되는 나라처럼

권정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들 그동안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저 역시도 시인님께서 말씀하심과 같이 느끼고 지내는 터라
글을 자유롭게 올리지 않고 이쩌다 한번씩 문안하며 지내고 있을  뿐이옵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라오니 평안히 지내시어요 ~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의 세계는 다양해야 되는것 아닌가
똑 같은 마음 문장
싫증이 빨리 날것 같습니다
개 개인의 작품의 날개
높게 깊게 날아야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Total 27,331건 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431
섣달의 저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5
열람중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05
26429
새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2-05
2642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2-05
2642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05
26426
빛과 그림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05
26425
당신 덕분에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05
2642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2-05
2642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05
26422
눈이 내리네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2-04
26421
봄, 기다림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2-04
2642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2-04
26419
길동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2-04
26418
굴뚝의 섣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4
26417
병오 입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04
264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04
26415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04
26414
살아 보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2-04
26413
새벽닭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04
2641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2-04
264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04
26410
가슴 뛰는 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04
26409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2-04
26408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2-04
26407
다짐/김용호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04
2640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2-03
2640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2-03
2640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03
264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03
26402
나는 모르네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2-03
26401
설 즈음에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03
2640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3
26399
자유의 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2-03
263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2-03
2639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2-03
263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03
263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3
2639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2-02
26393
하얀 수채화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02
26392
찔레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02
2639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02
2639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2-02
263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2-02
263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2-02
2638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02
263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2
26385
시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2-02
26384
미곡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01
26383
섣달의 그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2-01
2638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