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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3-06-12 12:07

본문

마음과 마음 사이/ 홍수희

 

 

때로는 내 눈동자의 눈물 같은 것

때로는 천리 밖의 머나먼 소문 같은 것

안개 낀 밤바다 가물가물 수평선 같은 것

 

적막해라, 어제는 그 마음 내 마음이더니

쓸쓸해라, 오늘은 너무나 광활한 간격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찾아온 적막처럼
쓸쓸한 게 없을 때 있습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 속에
청량한 새소리처럼
마음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정말 여름이 열렸네요
비가 많아질 거란 소문들 듣고
벌써 습한 여름을 상상하게 되네요;;
^^행복한 목요일 오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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