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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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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91회 작성일 23-06-20 00:08

본문

오늘
미인 노정혜

보석 같은 오늘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
좀 무리하면 쉬어야 한다
노인이란 명찰 달았다
쉬어라고
피곤이 자주 찾아온다

세월 흐름
누가 막을 사람 없소
이데로 이 모습
한 십 년 건강하게 살다
하늘에 닿고 싶소

불꽃같은 열정도
따스했던 정도
소진 돼 간다
어쩜 좋아
그냥 이 모습
이데로 일십 년
같이 할 수 없나
지금 건강만 지켜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네
장롱 속에 옷들
무거운 짐이 돼
하나씩 버려진다

그냥 지금이 편하다
조금만 무리하면
누우라고 몸이 보챈다

2023,6,2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세월 붙잡을 수는 없지만
즐길 수는 있지 싶습니다
쌓여가는 추억과 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옷장 속에 옷은 많은데 세월이 부끄러워 못 입을 옷이 많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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