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의 열대어 국회로 가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밀림의 열대어 국회로 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4회 작성일 23-06-19 13:53

본문

밀림의 열대어 국회로 가다

 


겁나는 것이 오히려 웃지요

무섭다고 하여 좇아가보니 헤헤 웃으며

들어와 들어와 추임새가 무서워 협박하지요

무슨 근거라도 밝히고 하는 것 보다 자기 이익 되면

우선 꺼리가 우쭐대면 몸서리칠 정도로 인용하고

바다에서 아가미로 숨 쉴 때에는 주의 조심했지요.

물이 풍부하여 목이 마를 걱정이 없는 국회에서

잠꼬대를 하던 금방 능지처참을 하던 살기는 제 마음대로

시퍼런 칼날을 휘두르는 망나니는 막걸리에 칼날을 세우고

종횡무진 주정해도 망녀亡女가 되어 특권이랍니다.

商街에 문병을 다녀와서 영업비밀을 팔아도

喪家에 문상을 다녀오면 희생될 사람이 기다리고

그런 곳에는 전혀 가볼 곳이 못된다고 우기면

근거가 있나 증인이 없지 않느냐 이전투구 판이니

그래도 법은 만들어야한다고 죽이 되든지 밥이 되든지

세비를 한껏 부어서 죽도 끓이고 삼층밥도 짓고

시커먼 누룽지도 금뱃지 제품이라고 어깃장을 놓습니다

아마도 밀림 속 열대어는 레퀴엠을 연주할 날이

망국지탄이 저 만치 보이기 시작합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는 국민 편안하고 하는 건데
오히려 국격 떨어뜨리고
오히려 국민이 정치 걱정하는 세상
올바른 국가관과 상식이 통하는 곳이 되길 기원합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57건 1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95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6-23
1795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6-23
1795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23
179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6-23
179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6-23
179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06-23
1795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6-23
179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6-22
179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6-22
17948
킬러 문항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6-22
17947
굴바구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6-22
1794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6-22
1794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6-22
1794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6-22
1794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6-22
1794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6-22
17941
호박 인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6-22
179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6-21
17939
변또의 아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6-21
17938
눈꼴 사납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21
1793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6-21
17936
기억하세요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6-21
1793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6-21
179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6-21
17933
자유의 무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21
179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6-21
17931
여름 불청객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6-21
17930
아이의 재능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6-21
17929
인생의 일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6-20
1792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20
1792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6-20
17926
사랑의 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20
179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6-20
17924
오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6-20
17923
고향 꽃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6-19
열람중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6-19
17921
풀피리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6-19
17920
바람 부는 날 댓글+ 8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6-19
1791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6-19
179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6-19
179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6-19
1791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6-19
179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6-19
17914
성공 비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6-19
179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6-18
17912
거짓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6-18
1791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6-18
17910
봄 까치 놀이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6-18
179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6-18
1790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6-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