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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3-06-20 16:18

본문

   인생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조용히 올려보는 하늘

지나온 그 날들을 어느 구름 위에 얹일까

기억에 있는 날 기억에 없는 날

그 많은 날을 보내며 어떻게 살았는지

알면서도 모르는 것 같고 모르면서 아는 것 같고

지나고 나니 허무한 마음만 이리 짧은 날이 될 줄을


길도 꿈도 많었던 그날

일하며 채우느라 채웠다면 무엇을

어디에 얼마만큼 채운 것이 무엇인가

채우지도 못하면서 빈 주머니에 욕심만 가득

채운 것이라고는 세월 앞에 나이밖에 더 있나

그렇게 모진 세월 세상은 다 내 마음 같지 않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들수록 빨라지는 세월
어찌 보면 축복이지 싶습니다
힘든 날은 시간이 참 더디 흘러가고
행복한 시간은 참으로 빠르게 흘러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지나 놓고 보면 때로는
무섭게 싫어질 때가 있고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 보면 지나온 그 날들
하나하나가 기억에 떠오르는 귀한
시간에 많은 것을 생가하게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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