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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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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62회 작성일 23-06-26 06:10

본문

나는 어디에 있는가

          藝香 도지현

 

미망의 순간이다

여기가 어디인가?

좌측으로 보면 넓고도 넓은 사막

오아시스도 없는 끝없는 모래

 

우측으로 보면 신록의 푸름이

윤기를 입고 흔들리며

기화요초가 방긋방긋 웃고

맑고 푸른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목욕탕인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꿈이라 해도, 생시라 하도

우측으로만 가고 싶다

그런데 일어나 걸을 없다.

 

아무리 미망의 순간이라 해도

이러한 현실은 용납할 없다.

黑이라면 , 白이라면

하나로 구분 짓고 싶은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부터 내리는 장맛비가
새벽부터는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화를 그리다 보면
먹으로도 아름다운 농담을 표현할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다 주어지는 인생이
다 그런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좌측으로는오아시스도 없는 사막이요
우측으로는 신록의 푸르른 초원
어느 하나를 선택을 하면서 살게 되지요.
귀한 작품에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한주도 건강하셔서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과 백
위와 아래
산과 계곡
음과 양이 없는 생명은 없습니다

누구나 인생작품을 그려갑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시마을이 있습니다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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