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3-06-26 06:19

본문

* 좋은 만남 *

                                                   우심 안국훈

  

오랜 시간 만났다고 친한 게 아니고

말 많다고 다정한 게 아니듯

자주 만나지 않았다고 소원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여자는 민낯으로 만날 수 있는 남자 만나지만

남자가 빈털터리 되었을 때 본심 드러나고

남자는 지갑 없이도 만날 수 있는 여자 만나지만

여자의 모든 걸 다 가졌을 때 본심 드러난다

 

사노라니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하거늘

장점 보고 반했으면 단점 보고 돌아서지 말고

하나 주고 둘을 바라지 마라

최고의 자산은 좋은 관계에서 비롯된다

 

진정 좋은 사람 만나길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 되어야 하듯

한 사람 눈에 담으면 그리움 되고

마음에 담으면 추억의 향기 묻어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무엇보다 만남에서 사작하여
만남면서 이어지는 삶이니 만날 때
겉보다 속을 보는 것이 합니다.
사람은 장담점을 다 가지고 있게 마련이니
장점만 보지 말고 보고 단점을 봐야합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간밤에도 후드득 빗소리 들리더니
아침엔 찬란한 햇살이 아침을 밝혀줍니다
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500건 1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6-29
17999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6-28
179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6-28
179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28
1799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6-28
179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6-28
179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6-28
1799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6-28
179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6-28
17991
사랑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6-28
17990
6.28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6-27
17989
저무는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6-27
1798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27
1798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6-27
1798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6-27
1798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6-27
1798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6-27
17983
정 정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6-27
1798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6-26
1798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6-26
179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6-26
179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6-26
179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6-26
열람중
좋은 만남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26
1797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26
17975
도치법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26
17974
고운빛 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6-26
17973
함흥차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06-25
17972
한국의 근심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6-25
179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6-25
1797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6-25
179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6-25
17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6-25
1796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6-24
1796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6-24
1796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24
17964
5월 들길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24
1796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6-24
17962
친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6-24
17961
지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24
17960
아산 정주영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6-24
1795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6-23
17958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6-23
17957
외로운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6-23
1795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6-23
1795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6-23
1795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23
1795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6-23
179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6-23
1795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