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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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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35회 작성일 23-06-29 01:17

본문

그 바닷가에서 새가 되어

                   藝香 도지현

 

철썩,

파도가 모래톱을 긁으면

나는 그 때마다 하늘로 솟아오른다

솟아올라 아래를 보면

그 곳에도 하늘이 있다

 

바다를 동경해서

그 바닷가의 새가 되고 싶었지

파도가 해일처럼 밀려오면

그 때마다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었어

 

어느 날

정말 하늘을 날게 되었지

진정한 새가 된 거야

하늘을 훨훨 날아

하늘과 바다가

서로 포개고 있는 곳

그 곳까지 갈 수 있었지

가보니 알겠더라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인 것을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곳
한점에 불가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메 한점으로 보이시겠죠

감사하면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 파도만 있으면
쓸쓸할지 모르지만
외롭지 않게 새가 날며
그리움과 추억을 주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바닷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다 ~ 누가 아는 바다일까요
제가 바로 섬 집 아기였습니다
산골에서 살아 산골 소년도 되었고요
이것이 운명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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