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월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2회 작성일 23-06-07 07:07

본문

유월이면 

향군 여성 회원 일 때
추석 전에 조상님 산소 벌초 하듯
현충일 전에
전적 비를 찾아가서
잡풀을 베고 비석을 닦고 하는 것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였다
대구로 들어오는 길목을 지키다
전사한 안강 전적 비
낙동강을 피로 물 드린 칠곡 전적 비
대구를 사수 하다 목숨 받힌
다부동 전적 비
청소를 하고 반공 교육도 받았다
여기 잠든 용사들도 우리 같은 동생이 있었겠지
반공 교육 받은 것 글을 쓰면
책 한 권이 넉넉할 것이다
나 지금은 인생 고지에서
세월의 뒤안길에 지나간 이야기 일 뿐이다

댓글목록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감동입니다
6월의 가슴아픈 사연을
이렇게 시어로 엮으셨네요
고귀한 영혼들에게 머리 숙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를 사수 하다 목숨 받힌
다부동 전적 비
청소하는 귀한 일을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몸 받힌 꽃다운 영령들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다녀 갑니다.
더운 날씨 건강가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74건 19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2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6-07
1782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6-07
열람중
유월이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6-07
178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6-07
178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6-07
17819
부국강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6-07
1781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6-06
17817
현충일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6-06
178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6-06
17815
새 휴대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6-06
178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6-06
1781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6-06
178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06
17811
현충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6-06
178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6-06
178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6-05
178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6-05
1780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6-05
178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06-05
1780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6-05
178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6-05
17803
지금 대구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6-05
178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6-05
1780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05
178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05
177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06-05
1779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04
17797
고향의 반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6-04
177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6-04
177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6-04
1779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6-04
177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6-04
177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6-03
1779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6-03
1779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6-03
177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6-03
177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6-03
17787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6-03
177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6-03
1778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6-03
17784
슬프다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6-03
17783
시대의 변천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6-03
17782
달의 마음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6-02
17781
밤꽃의 고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6-02
17780
산다는 것 댓글+ 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6-02
17779
무인도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6-02
177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6-02
17777
환절기의 미소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6-02
17776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6-02
177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06-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