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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匠人))의 손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13회 작성일 23-05-29 07:15

본문

장인(匠人)) 손길

         藝香 도지현

 

장인의 영혼은

어떻게 생겼을까?

눈으로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고

형태만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

 

땀을 흘리고 영혼을 투자해

만든 항아리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숴버린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함은

무엇을 잣대로 보았을까?

 

혼신을 다해 화폭에

그린 그림과 서예 작품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갈가리 찢어버리는데

그의 마음에 드는 작품은 어떤 것일까?

 

시인도 마찬가지 아닐까?

영혼이 없는 시는 찢어 버리는

나는 언제나 그런 경지에 오를 있나?

그런 분의 발바닥 밑의 때라도 되면 좋겠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땀한땀 정성을 담은
때로는 영혼이 묻어나는 것 같은
장인의 작품을 보노라면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빗소리 들으며 소중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인의 땀방울에서 그 손길은
상상 이상의 피땀흘린 노고를 글로도
표현할 수 없으리만큼 대단합니다.
장인의 작품에서 정말 영혼이
묻어나는 것 같은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귀한 작품 장인의 손길에서 감명받으며 갑니다.
남은 5월도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한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의 작품도
장인의 손길이 돼 가고 있습니다
지금 모자람이 덧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비뚜라진 황아리가 작품의 시대
찢어진 청바지가 값이 비싸답니다
우리 늙은이도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까
예향시인님은 명작의 대열에 세워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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