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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5회 작성일 23-05-20 07:04

본문

바람처럼 구름처럼 / 정심 김덕성

 

 

푸른 하늘에는

구름은 자유로이 유유히 흐르고

새들도 속박에서 벗어난 듯

자유로이 넘나들고

 

바람에 실려 온 그리움

보고 싶은 얼굴들로 애간장 타고

눈언저리 저리게 하는 추억들

생생하게 떠오른다

 

인생의 머문 자리에는

감칠맛 나는 달콤한 사랑이 스미며

마음에는 기쁨이 메워지고

행복으로 채워진다

 

인생 황혼 길에서

그늘이 되어주는 구름처럼

생기 넣어주는 바람처럼

그리 살고 푼

떠돌이 인생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역행은 없습니다
가고 있는길 꽃길이면 좋으련만
세월이 어디 그러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우리 시마을 가족님들

세월이 정을 만들었습니다
모습을 모릅니다
마음은 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 따라 세월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길가에는 붉은 장미꽃이
산자락엔 하얀 찔레꽃이 지천으로 피어나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인생살이가 그렇지 않을까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 돌다 보면
머무는 곳이 내 자리인 걸요
그곳에 정 붙이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주 되십시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보면
세상 사는 사람 모두가
시인님 말씀처럼 떠돌이요 나그네가 아닌가 싶습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생이라 더 소중한 것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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