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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6회 작성일 23-05-21 18:22

본문

   쌀

                            ㅡ 이 원 문 ㅡ


그래도 하루 해가 더 남을 줄 알았는데

이 욕심 지우느라 저리 빨리 기우는지

때 놓침에 해야 할 일 이 남은 일이 얼마인가

그리 해도 가을 날 나누고 보면 모자라고

그 모자람 덮느라 찬 바람부터 불어온다


봄 날 여름날 이 봄 날 씨앗 넣고 옮겨 심어야 할일

봄은 그렇다 해도 여름 오면 어떻게 하나

덥기도 더운 날 가뭄에 비 많이 내려 무너지고 휩쓸리니

하늘에 빌며 논 농사 밭 농사에 그렇게 한평생을

이제는 그 세월도 이 인생이 저물어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한 주가
너무 빨리 후딱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모내기 준비에 분주하건만
어느새 봄날은 작별 인사 하려고 합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세월은 더 빠르게 지나가네요
이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시기
가을에 풍요한 수확이면 좋겠어요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한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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