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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맛보았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55회 작성일 23-05-11 07:17

본문

천국을 맛보았단다

            藝香 도지현

 

회색 커튼으로

사각의 공간을 만들면

누구도 침범할 없는

오롯이 나만의 공간이 된다

 

편안한 자세로 누우면

그곳이 구름 위인가?

아님, 바다의 파도를 타는지

이렇게 시원하고 황홀한 기분

 

어느 천사가 아픈 곳만 골라

두드려 주는 같이 얼마나 시원한지

머리에서 끝까지

콕콕 집어서 두드려 주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이곳이 천국인가 싶은 생각

아쿠아 물리치료실

어떤 이가 그랬다

오늘 천국을 맛보았단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천국이란 누구이든 본인 마음에 있겠지요
환경을 바꾸어도 본인의 느낌에 의한 것이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사노라니 지친 심신
마음 편안한 곳이 바로 천국이지 싶습니다
며칠 사이 장미꽃이 하나 둘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날
눈부시도록 찬란한 신록처럼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천국은 현실세계 입니다.
마음이 편하게 가다듭고
모든 근심을 물리치며 살 수 있다면
그 곳이 천국이 이루어 지겠지요.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일교 차가 심한 요즘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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