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타고 오는 세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계절 타고 오는 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96회 작성일 23-05-04 16:33

본문

계절 타고 오는 세월/鞍山백원기

 

시작은 낯설어 설렌 것처럼

천천히 봄은 오고

온갖 꽃 향연은 즐겁기만 하다

 

푹푹 찌는 여름이 오면 비가 그립고

하늘 가리는 구름이 반갑다가

나무 그늘 찾아 나서면

불어주는 바람이 시원하다

 

동쪽 울타리 밑에 핀 가을 국화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아라

온갖 나뭇잎이 물들어 예쁘고

떨어지는 낙엽은 추억을 만든다

 

찬바람에 하얀 눈이 날리다가

겨울비인 듯 봄비인 듯 오고

하현달 조각배가 노 저어 가면

기다리는 봄은 저만치서 손짓한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간이라 할까
떠나고 오는 세월 너무 빨라요
젊어서는 그리 늦었던 세월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하추동 저마다 꽃을 피우며
각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봄꽃과 함께 연초록 신록은
봄만의 눈부심이 있어 좋습니다
행복 가득한 연휴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밖에는 봄비가 내리면
수목을 촉촉하게 적셔 주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이렇게 세월은
흐르면서 자연은 때를 맞추어 고운 그림을
열심이 그리면서 우리를 기쁘게 해 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따라 꽃은 피어납니다
하늘이 만드신 작품
사람이 아찌 하늘의 손길을 따를 수 있나
매일매일 감사하면 좋으련만 욕심이
화를 부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자연을 보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사계절 꽃이 없는 계절은 없습니다
사람을 위하여 꽃은 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늘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이 오면 여름을 또 기다리게 되구요^^
문득 다시 흰눈 내리는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하추동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언제 갔는지 세월이
훌쩍 가 버리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행복 하십시오^^

Total 27,369건 1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5-07
17518
비 오는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5-06
1751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5-06
17516
거저 받은 것 댓글+ 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5-06
17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5-06
175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06
1751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5-06
175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5-06
17511
세월의 풍화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5-06
175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5-06
17509
아카시아꽃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5-05
17508
아이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5-05
1750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5-05
17506
오월의 시 댓글+ 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05
175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5-05
175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5-05
17503
연꽃 정신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5-05
175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5-05
175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5-04
17500
오디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5-04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04
174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5-04
17497
봄의 밤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5-04
1749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5-04
174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5-04
1749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5-04
17493
과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5-04
1749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5-03
174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5-03
17490
구름의 오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03
1748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5-03
1748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5-03
174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5-03
1748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5-03
17485
아카시아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03
17484
아름다운 꿈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5-03
174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5-03
17482
나이 들어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5-03
174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5-03
17480
오월의 그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5-02
17479
모종골 이모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02
17478
咫尺千里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5-02
174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5-02
1747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5-02
174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5-02
174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5-02
17473
괜찮은 사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5-02
174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5-02
174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01
17470
오월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