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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의 사랑을 안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3-04-29 06:46

본문

* 참깨의 사랑을 안다면 *

                                           우심 안국훈

  

내가 누렸던 행복도

내가 무탈하게 성장한 것도

내가 이만큼 가진 것도

당연한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은혜일까

 

돌탑 쌓듯 어떤 일에 빠지면

수많은 잡생각이 없어지듯

힘들고 어려운 예술의 길이지만

그만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거다

 

내가 겪어왔던 모든 일들도

내가 보냈던 숱한 시간도

내가 걸어온 기억 없는 발걸음마저

당연한 게 아니라 누군가의 사랑 때문이다

 

지금껏 감사할 줄 몰랐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새로운 하루

내일이 어쩌면 마지막 날처럼

참깨는 꾀꼬리 소리 들으며 고개 내민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장로 시인님!
어느새 우후죽순 자라듯
초목은 연둣빛으로 찬란한 모습입니다
새로 시작한 오월을 맞이하시어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지금 이만큼 누리고 있다는 건
누군가의 땀방울이고 은혜이지 싶습니다
새로 맞이한 5월의 아침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도 없고
당연한 일도 없지 싶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은 없아도 이웃이 나를 도우고 있습니다
혼자만 있다면 얼마나  외로울까
이웃의 도움으로 나는 존재합니다
말 없다고 인사없다고 하지 말아요
그들은 나의 파수꾼들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시 마을 가족도 나의 파수꾼입니다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친구가 있고 이웃이 있어 존재 되는 삶이지만
정작 감사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어느새 4월과 작별하고
행복한 5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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